06/07 7th 출동! (11 day)

2006.12.29 22:51

크리스마스 연휴를 맞이하여 또다시 출동!

 

토요일날 회사 직원 3명과 지현과 함께 출발하고 24일 지현 친구 2명이 합류하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보통 크리스마스나 신정, 구정때는 스키장이 좀 한산한 편인데 이번엔 주말연휴랑 연계되서 24일날은 아주 그냥 바글바글하더군요.

25일은 사람들이 없었을텐데 24일날 뻥주(?)의 영향으로 점심때 일어나서 바로 서울로...

 

이번 시즌들어 너무 열심히 안타는듯한 느낌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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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확장자

Crash Report, Dr.Watson

2006.12.23 00:26

오류를 자동으로 보고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한 정보를 모아봤다.

Crash Report와 Dr.Watson에 대해 알아보자.


Dr. Watson은 시스템도구의 도구메뉴에 있다.

기본 디버거로 연결 또는 해제 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Disable Dr.Watson

1. RegEdit로 아래의 키를 지운다.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Windows NT\CurrentVersion\AeDebug


2. 백업을 원한다면 위의 키를 Export한다.


Enabel Dr.Watson

1. drwtsn32 -i

2. Disable시 백업받은 .reg등록


출처 :http://support.microsoft.com/kb/188296/EN-US/




Dr. Watson으로 Release버전의 Crash Dump를 만들고 이것으로 에러위치를 파악할수 있다.

1. Release버전도 debug Info(.pdb)와  Map file을 생성하도록한다.

    /mapinfo:lines도 추가해준다.

2. Release크래시될경우 Dr. Watson이 덤프하도록 drwtsn32 -i 로 기본디버거로 연결한다.

3. 프로그램을 실행해서 크래시 시킨다.

4. dmp파일을 Visual Studio에 로딩하고,

   솔루션의 속성에서 소스파일경로와 pdb가 있는 기호 경로를 로딩한다.

5. 실행하면 디버거모드로 소스와 스택등을 볼수 있다.


우하하 정말 멋지지 않은가?

이제 처리되지 않은 에러를 덤프하는 것을 만들고(http://blog.naver.com/myfancy/140018965152)

예쁜창을 띠워서 어찌 그리 됬는지 입력받아서...

서버로 덤프와 함께 전송만하면 Release버전에서 발생한 고객들의 에러를

처리할수 있다.


출처 :http://support.microsoft.com/kb/188296/EN-US/


< 참고 >

Finding Crash Information using the MAP file

 http://www.codeproject.com/debug/mapfile.asp

Add Crash Reporting to Your Applications with the CrachRpt Library

 http://www.codeproject.com/debug/crash_report.asp

Exception Handling and Crash Reporting - Part 1

 http://www.codeproject.com/debug/XCrashReportPt1.asp

 http://www.codeproject.com/debug/XCrashReportPt2.asp

 http://www.codeproject.com/debug/XCrashReportPt3.asp

 http://www.codeproject.com/debug/XCrashReportPt4.asp


.NET Debugging Tip (Crash Report)

 http://www.codeproject.com/tools/#Debugging


Managed Code Debug Extention SOS.dll

 http://blogs.msdn.com/jasonz/archive/2003/10/21/53581.aspx

Posted by 확장자

http://www.dt.co.kr/contents.htm?article_no=2006122202010860713002

 

전문성 결여로 매출 '뚝'…보안부문도 부진
출혈경쟁도 '한몫'… 어울림정보 등 한숨만
 
정보보호 업체들이 신규사업 진출에도 매출 실적은 크게 나아지지 않아 사업다각화를 통한 매출 증대라는 업체들의 주장의 타당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어울림정보기술(대표 박동혁)은 지난해 낚시와 여행(어울림레포츠), 나노기술(어울림나노기술)에 이어 올해에도 요식업(어울림에프엔씨)과 자동차튜닝(어울림모터스) 사업에 뛰어들었지만 아직 실적은 미미한 상황이다. 특히 어울림나노기술은 거의 활동이 없는 상태다. 전신전자 인수로 뛰어든 폐쇄회로TV(CCTV) 시장에서는 어느 정도 실적을 내고 있지만 이는 기존 업체를 인수한 것이어서 신규사업이라고 의미를 부여하기 어렵다.

이에 대해 어울림정보기술 장경락 실장은 "신규사업을 시작할 당시에도 성과가 나오려면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봤으며 내년부터는 성과가 가시화될 것"이라면서 "특히 어울림레포츠의 경우 인터넷 방송과 연계해 사업을 진행해 나갈 계획으로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게임ㆍ의료기기(비데)ㆍ레저용품(인라인스케이트) 사업에 뛰어들었던 시큐어소프트(대표 현영권)도 사정은 마찬가지. 주 사업이었던 보안부문 매출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신규사업들의 실적도 그리 좋지 않다. 올해 3분기 보안분야 누적매출은 겨우 2억5000만원으로 실적이 4분기에 몰리는 보안업체의 특성을 고려하더라도 지난해 매출 35억7000만원에 비해 크게 떨어진다. 의료기기(1억2000만원)ㆍ레저용품(2억5000만원) 등의 매출도 기대에 못 미쳤으며 미리내소프트 인수를 통해 진출한 게임분야도 아직 구체적인 성과가 나오지 않고 있다.

소프트포럼(대표 윤정수)은 올해 초 LCD장비업체 두레테크와 합병, 큰 폭의 실적개선을 보이는 등 신규사업 진출에 성공을 보이고 있으나 LCD장비 부문 매출이 보안부문 매출의 3.5배여서 보안업체의 신규사업 성공사례로 들기는 어렵다는 지적이다.

정보보호업계 한 관계자는 "업체들이 전문성이 없는 비 보안 분야 사업에 진출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도 않고 성공확률도 적다"면서도 "정보보호시장의 회복세가 기대에 못 미치고 있는 가운데 업체간 경쟁이 너무 치열한 것이 비 보안 신규사업으로 눈을 돌리게 하고 있다"며 안타까운 심정을 드러냈다.

이홍석기자@디지털타임스

Posted by 확장자

06/07 6th 출동!

2006.12.18 20:12

12월 16일 당일로 용평 출동!

친구 둘과 함께 점심때 쯤 도착~

오후, 야간 타고 휘닉스에서 성철이형과 민석 형님께 순대 얻어먹고 새벽 2시에 서울로 출발~

원주지나 문막부터 정말 눈 미치게 오더군요.

사고만 8건 보고 엉금엉금 기어서 일요일 새벽 5시에 서울 도착...

서울에는 일요일새벽부터 눈이 그쳤는데 강원도는 일요일내내 폭설이 내렸다고 하네요.

 

제발 눈은 좀 스키장에만 내렸으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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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폭설중인 레드 정상. 오른쪽 아래 그린 스넥이 거의 눈에 잠기는 듯 하네요.

Posted by 확장자

http://www.dt.co.kr/contents.htm?article_no=2006121502010660713004

 

퓨쳐시스템, 나노엔텍서 자회사로 분리
시큐어소프트, 감사의견거절로 퇴출위기
 
코스닥에 혜성처럼 등장, 정보보호 산업의 도래를 알리고 시대를 풍미했던 1세대 정보보호업체들이 하나둘 코스닥 시장에서 사라져 가고 있다. 이는 국내 정보보호산업의 어려운 현실을 대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나노엔텍 보안사업부문 퓨쳐시스템(대표 김광태)은 13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퓨쳐시스템을 나노엔텍에서 완전 자회사 형태로 분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8월 퓨쳐시스템이 나노바이오업체 디지털바이오테크놀로지(DBT)를 자회사로 통합, 사명을 나노엔텍으로 바꾼 지 불과 4개월여 만으로 퓨쳐시스템은 비등록 독립법인이 되게 됐다. 이는 DBT에 우회 상장의 길을 터주고 비상장 법인으로 새롭게 시작한다는 그간의 소문을 사실화 된 것으로 그동안 퓨쳐시스템은 이같은 내용을 부인해 왔다.

퓨쳐시스템의 한 관계자는 "당초 나노와 보안사업의 병행이라는 사업다각화를 통해 활로를 모색했으나 보안사업을 진행하는 데 퓨쳐시스템의 브랜드 이미지가 강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또 "완전자회사로의 분리 건은 내년 3월 주주총회 의결을 거쳐야 정식승인되는 것이기 때문에 아직 최종 결정된 것은 아니다"면서 "내주 중 기자회견을 열어 그동안 있었던 퓨쳐시스템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하고 향후 비전에 대해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퓨쳐시스템이 자신들의 의지대로 코스닥 시장에서 물러났다면 시큐어소프트(대표 현영권)는 타의에 의해 시장에서 퇴출될 가능성이 있다.

시큐어소프트는 지난 8월 단기대여금, 비품 및 산업재산권의 상반기 거래 증빙 미제시로 감사 검토 의견 거절을 통보받은 상태여서 하반기에 한 번 더 의견 거절을 받을 경우, 코스닥에서 자동 퇴출된다. 시큐어소프트 측은 상반기 의견 거절 통보 당시 "하반기에는 감사 의견 거절을 받지 않도록 거래 증빙 서류를 충실히 준비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시큐어소프트가 이미 정보보호업체로서의 정체성을 잃어가고 있는데다 하반기 감사 결과도 장담할 수 없어 코스닥에서 퇴출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 3월 대표 1세대 정보보호업체였던 하우리가 코스닥에서 퇴출된 데 이어 이들 두 회사마저 코스닥 시장에서 사라지게 될 경우 대부분의 1세대 업체들이 코스닥을 떠나게 되는 셈이다. 시큐어소프트 사장을 역임했던 김홍선 유니포인트 고문은 "국내 대표 정보보호업체들이 우회상장의 먹이감이 되고 코스닥 시장에서 사라져 가는 현실이 안타깝다"면서 "정보보호라는 업종이 문제가 있어서라기보다는 시장 상황이 좋지 않는 데서 기인하는 것" 이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홍석기자@디지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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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eraldbiz.com/SITE/data/html_dir/2006/12/12/200612120073.asp

 

‘신화’가 몰락을 눈앞에 두고 있다. 1998년 김대중 전 대통령이 “벤처기업은 새로운 세기의 꽃”이라며 벤처강국을 내세운 지 10여년. 벤처기업 성장신화의 상징이었던 코스닥시장이 96년 출범한 지 꼭 10년. 그 꽃이 지고 있다.

 

벤처붐을 타고 91년 직원 6명의 삐삐(무선호출기) 제조업체로 출발, 15년 만에 직원 4500명에 매출 3조원대의 중견기업으로 키운 팬택의 박병엽 부회장이 결국 막다른 길로 내몰리면서 세밑 충격을 주고 있다.

 

‘벤처신화’ ‘샐러리맨의 우상’이란 수식어가 늘 따라붙었던 박 부회장이 내리막길에 들어선 것은 벤처세대 몰락의 또다른 상징이다. 제조업 기반을 갖춘 대표적 중견기업으로 주목받았던 IT기업의 도전과 성공 그리고 실패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벤처, 몰락을 거듭하다=올 들어 벤처의 몰락은 계속됐다. ‘제2의 팬택’ ‘386세대의 벤처 성공신화’의 상징이던 이철상 대표가 이끌었던 휴대전화 제조업체 VK는 지난 7월 최종 부도를 낸 뒤 법정관리에 들어갔다. ‘포털 1세대’로 한때 회원수 730만명에 달하면서 다음과 함께 국내 대표적 포털이었던 네띠앙은 지난 8월 법원의 파산선고를 받았다. ‘아이리버’ 브랜드를 앞세워 MP3플레이어 세계 1위의 신화를 달성했던 레인콤의 양덕준 사장 역시 지난 9월 공동대표를 영입하는 등 어려움에 시달리고 있다. 이 외에도 다수의 IT기업이 자금난과 인수ㆍ합병(M&A) 소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벤처세대의 몰락은 새삼스럽지 않다. 장흥순 터보테크 대표, 김형순 로커스 사장, 오상수 새롬기술 사장, 정현준 한국디지탈라인 사장, 장성익 3R 회장 등 벤처 1세대는 이미 잊혀진 신화다.

 

▶독립기업 신화, 눈앞에서 몰락하다=박 부회장 등 최근에 신화가 꺾인 인물은 이전 벤처신화의 몰락과는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장흥순 대표 등 이전 세대는 아이디어 하나로 벤처붐을 타면서 급격히 성장한 뒤 분식회계나 주가조작, 허위공시, 불법대출 등 머니게임에 빠지면서 대부분 영어의 몸이 돼버렸다.

 

그러나 최근 몰락의 길로 들어선 벤처세대는 ‘몰락 1세대’와는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팬택이나 VK의 경우 분식회계 같은 최고경영자(CEO)의 부도덕한 행태로 회사가 어려움에 빠진 경우는 아니다. 노키아나 모토롤라 등 글로벌 기업의 저가폰 공세나 원화강세 같은 경영 외부환경의 변화가 실패의 직접적 원인이 됐다. 팬택이나 VK에 앞서 세원텔레콤 맥슨전자 등 중소 휴대전화 업체나 삼보컴퓨터 등 중견기업 진입의 문턱에서 좌절한 업체는 대부분 기술보다는 마케팅을 앞세운 글로벌 기업의 공세에 버티지 못해 무너지면서 국내 중견 IT업체의 설 자리가 없어지고 있다.

 

벤처업계 관계자는 “벤처기업의 수명은 길어야 15년이라는 외국의 연구보고서가 있다”며 “벤처기업이 블루오션에 안주하면 수명을 재촉할 수밖에 없고 블루오션을 창출해야만 오랫동안 건실한 기업으로 생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벤처 1세대는 대부분 IT를 기반으로 창업한 뒤 코스닥 등록으로 부(富)를 거머쥐었고, 이후 창업자의 윤리의식 부재로 몰락했다”며 “그러나 팬택 등 최근 어려움을 겪는 벤처기업은 글로벌 전략 등 나름대로 블루오션을 창출해 중견기업의 반열에 올라섰고 창업자도 건강한 윤리의식을 갖고 있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들의 몰락을 바라볼 게 아니라 국가나 채권단이 생존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야야 한다”고 조언했다.

 

전창협ㆍ박영훈 기자(jljj@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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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8일 일요일 개막 데모쇼 외에는 KSA나 KSIA에 올라오는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직장인의 비애를 달래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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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5th 출동!

2006.12.11 23:52

12월 9~10일 용평 출동하고 왔습니다.

9일에는 파워스키 용평 소모임 정모도 있어서 반가운 얼굴을 많이 뵙고~

 

수도권은 날씨가 추적거렸는데 역시 용평은 완전 딴나라~

 

이번 시즌은 벌써 8일째 스킹을~ 보통 1월말이나 2월초나 되야 지난 시즌말의 컨디션이 올라왔는데 올해는 거의 시즌 컨디션을 회복한 것 같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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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확장자
http://news.moneytoday.co.kr/view/mtview.php?no=2006121016290133590&type=2
 
인터넷 뱅킹 등 정상 서비스 차질 우려
 
마이크로소프트(MS)의 차세대 운영체제(OS)인 '윈도 비스타' 에 금융시스템이 호응하지 못해 인터넷뱅킹이 차질을 빚는 등 금융혼란이 일어날 가능성이 제기돼 철저한 사전 점검과 준비가 요망된다.

MS의 현재 OS인 '윈도 XP'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현 은행 사이트들은 새로운 윈도 비스타 환경에서 정상 가동되지 않는다. 이에 따라 한국MS는 연말까지 은행 보안 솔루션이 윈도 비스타에 완벽히 호환하도록 작업을 끝내고 윈도 비스타의 일반 소비자 버전이 나오기 전인 내년 1월말까지는 은행들과 협의해 사이트 정상 가동에 문제가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상당수 은행들이 OS 환경 변화에 따른 사이트 개편 일정마저 잡지 못한 상황이어서 한국MS의 계획은 차질을 빚을 것으로 우려된다.

보안체제를 대폭 강화한 윈도 비스타에서는 국내 금융사이트들이 정상 접속되지 않다는 사실은 지난 9월부터 MS가 은행들에게 통보했다. 이 때문에 미리 준비를 한 신한은행의 경우, 이미 상당부분 관련 작업이 진행돼 있는 상태다.

신한은행의 인터넷 뱅킹 담당인 어택우 과장은 "(윈도 비스타)의 한글버전은 베타 버전으로, 영문버전은 최종판을 받아 테스트를 하고 있다"며 "문제가 되고 있는 액티브엑스(X) 6개 중 5개는 이미 해결했고, 나머지 1개도 내년 1월 초에는 해결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반면 하나은행은 윈도 비스타에 대한 대비를 시작조차 하지 않은 상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윈도 비스타와 관련, 특별히 계획하고 있는 것은 없다"고 말했다.

국민은행과 우리은행의 대비도 미흡한 수준이다.

자산규모 국내 1위 은행인 국민은행은 현재 한국MS측과 윈도 비스타 체제에 따른 사이트 변경 일정을 협의 중이다. 김용원 국민은행 IT기획부장은 "(윈도 비스타 도입으로 인한) 변경 폭이 얼마인지 등을 파악하고, 대비책을 강구 중"이라며 "소비자 버전 출시전까지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우리은행도 보안팀을 중심으로 늦어도 비스타 출시 전까지는 개편작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보안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는 보안회사들에 조치를 취하도록 연락해 놓은 상황이다.

이같은 국민은행과 우리은행의 비스타 준비 속도는 MS측의 목표와는 다소 차이가 나고 있다. MS의 계획대로 연말까지 보안솔루션 부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현 시점에서 어느 정도 작업이 진행돼야 하기 때문이다.

은행들이 윈도 비스타로 인한 인터넷 금융 문제에 무신경하다 보니 보안 솔루션을 공급하는 보안회사들의 준비도 지지부진 하다. 인터넷 뱅킹의 보안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비공개키보안(PKI) 기반 보안 솔루션 기업들은 지난 주말에야 포럼을 열고 공동 대응책을 모색했다.

대우증권 정창원 연구원은 "내년 2월 이후 출시되는 PC들은 윈도비스타를 탑재한 제품들일텐데 새 PC에서 인터넷 서비스가 안되면 소비자들은 PC를 바꾸는 게 아니라 은행 등 서비스 업체를 바꿀 것"이라며 "윈도 비스타로 인한 서비스 장애 책임의 소재를 따지기에 앞서 원활한 서비스를 준비해야만 경쟁에서 뒤쳐지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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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onga.com/fbin/output?n=200612090103&top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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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이 9월 각 부처에 보낸 ‘각급기관 보안관리 강화 협조’ 공문 표지. 이 공문은 표지를 포함해 6장으로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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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이 9월 휴대용 저장장치인 USB를 통해 국가기밀이 유출되고 있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정부 부처에 보안을 철저히 해 달라는 내용의 공문을 보낸 것으로 8일 확인됐다.

이는 국정원이 검찰에 앞서 386 학생운동권 출신 인사들이 연루된 ‘일심회’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USB 등을 통한 국가기밀 유출 사실이 드러나자 각 부처에 ‘경고성’ 공문을 보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국정원은 이 공문에서 어떤 기밀이 유출됐는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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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A 씨가 이날 입수한 ‘각급기관 보안관리 강화 협조’ 공문에 따르면 국정원은 각 부처에 “최근 인터넷 홈페이지 비밀 게재 및 비인가 USB 저장을 통한 반출 등의 보안 위반 사례가 빈발하고 있다”며 “관련 보안관리 대책을 통보하니 각 부처는 보안 지도 감독을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

국정원이 밝힌 보안 위반 사례 가운데 눈에 띄는 대목은 문서 보안관리. 국정원은 공문에서 “USB의 보안관리가 소홀하고 비밀 등 중요 자료의 유출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국정원은 전체 보조기억매체 보유 현황을 파악하고, 외부 반출입 시 보안 통제를 철저히 하며, 보조기억매체는 매체별로 비밀등급과 관리번호를 부여해 부서별이나 과별로 등록 관리할 것을 대책으로 제시했다.

또 국정원은 각 부처 홈페이지 게재 자료에 대한 보안성 검토가 소홀하고 사후에 모니터링을 실시하지 않아 중요한 자료의 유출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한 대처 방안으로 보안담당관에게 홈페이지 모니터링 임무를 부여해 중요하거나 민감한 자료를 공개할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비밀 자료나 민감한 자료를 홈페이지에 공개할 경우 관련자 문책 등 사후 조치를 할 것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국정원은 e메일과 웹하드 등으로 대외비를 송수신할 경우 해킹 등의 우려가 있다며 e메일과 웹하드를 통한 송수신을 금지하고, 업무상 긴급할 경우 국정원이 개발한 ‘국가안보망’을 쓰라고 권고했다.

박민혁 기자mh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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